[내돈내산] 애플워치 se 사용 후기 44mm(Wi-Fi 전용) / 스페이스그레이/블랙/ 발화 궁금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용후기는 

애플워치 SE 입니다 ~~~ 

 

 

21년 1월 29일날 구매로 

2월부터 4월 현재까지 사용후기 입니다.

 

 

애플 박스

 

역시 박스 모양만 봐도 흐뭇하네요 :)

 

 

먼저 박스를 오픈 하면

 

아래 와같이 두가지 박스가 또 들어있어요

 

왼쪽 스트랩 / 오른쪽 워치 본체

 

스트랩줄과 애플기계과 따로 들어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오픈 후 실제 착용모습

 

처음 휴대폰과 연동방법은 간단하여

 

첨부는 따로 하지 않고 

 

생긴 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사기전 부터 

 

배경 이미지를 토이스토리로 하고 싶어 

 

지금까지 쭈~~~욱 토이스토리네요 

 

    

생각보다 스트렙줄이 불편하지도 않고

 

너무 이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스트렙 줄도 많지만 

 

성격상 크게 이상하지도 않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에는 기본스트렙이 들어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충전줄이 하나 들어가있는데

 

아이폰 처럼 꼽는것이 아닌 부착 형태로

 

충전을 하여 이 부분은 조금 신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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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품을 구매 하기전 들었던 고민

 

발열 문제가 많다고 하여 구매를 할까말까 망설였는데요

 

그 부분은 아직 까지는 없어 뽑기마다 다른것인지...

 

그래도 저는 불나도 한번 사용해보자는 마음으로 일단

 

구매를 하였습니다. ㅋㅋㅋ

 

 

만약 나이키 에디션 버전과 고민중이라면 저는 나이키 버전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때 나이키 버전까지는 고민을 안하고

 

6을 살지 셀룰러를 살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어요 ㅜㅜ

 

산다면 나이키 에디션을 추천드려요

 

와이파이 버전이라도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한건 없고 

 

사용하는데 만족을 많이 하고 있어요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에 제대로 올리도록 할게요

 

 

진동 부분이나 전화 음질 등 크게 안좋았던 부분은 

 

없었고 에어팟 보다는 신세계 부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살까말까 고민 중이라면

 

애플워치 사는걸 추천 드려요 

 

 

그래도 삶에 편리함을 많이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

(예를 들면 카톡 메시지 등 바로 바로 확인 가능)

(운동 관련, 생활 기록 등)

 

샤워할때도 끼고 해보았는데 문제 없었어요

 

혹시 다른 궁금한 사항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마지막으로 영상 하나 남겨요!!

 

실물 영상